김동주,'이제 몸 풀렸어!'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3: 40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세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2안타를 친 김동주가 이대호의 안타 때 장성호의 환영을 받으며 홈을 밟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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