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오늘은 들 좀 치는군'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3: 41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세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8안타로 8득점을 올리자 선동렬 수석코치가 덕아웃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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