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어라? 이게 안타가 되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3: 43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중국의 경기가 9일 낮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의 3회말 1사 2,3루에서 이호준이 배트를 멈추려다 맞은 타구가 2타점 우전안타가 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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