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박찬호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3: 59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세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박찬호가 4회초 강민호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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