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동주와 이대호가 모두 좋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4: 24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세 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말 박진만의 안타 때 홈을 밟은 김동주와 이대호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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