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이건 오늘 승리수당!'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5: 33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세번째 연습경기를 가져 오랜만에 터진 김동주의 맹타로 대표팀이 17-5로 대승을 거두었다. 신상우 총재가 대표팀 주장 박찬호에게 승리수당 2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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