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오랫만에 던졌네!'
OSEN 기자
발행 2007.11.09 15: 36

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져 오랜만에 터진 김동주의 맹타로 대표팀이 17-5로 대승을 거두었다. 오승환이 9회초 1사 후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