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야구 1차예선에 나갈 한국 국가대표팀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상비군과 국내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져 오랜만에 터진 김동주의 맹타로 대표팀이 17-5로 대승을 거두었다. 김경문 감독과 선동렬 코치가 밝게 웃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역시 게임은 이기고 봐야 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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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09 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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