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놀스가 9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비욘세가 공연 도중 환한 미소로 관객들의 호응에 답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제공.
비욘세, '미소로도 말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11.09 2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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