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와 중국의 경기가 10일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 5회말 1사 후 이노우에가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려 간신히 1-1 동점을 만들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솔로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드는 이노우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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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10 1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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