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오늘 여러 가지 하는군!'
OSEN 기자
발행 2007.11.10 19: 18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대만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0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 2회말 1사 2,3루 정경배 타석서 폭투가 나오자 3루주자 이호준이 득점을 올려 8-0을 만들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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