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룡,'이건 내가 처리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11.10 19: 39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대만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0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대만의 3회초 SK 선발투수 채병룡이 타구를 잡으러 가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