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예선 한국 SK 와이번스와 대만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10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후 SK 세 번째 투수 윤길현이 양포차오를 삼진으로 잡아 13-1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헛스윙 삼진으로 7회 콜드게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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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10 2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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