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어떻게 빼앗아야 하나?'
OSEN 기자
발행 2007.11.11 16: 13

'2007삼성하우젠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경기가 1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포항 박원재가 성남 최성국을 등지고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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