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번,'아! 한 방 맞았군'
OSEN 기자
발행 2007.11.11 19: 02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결승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11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 선발투수 레이번이 2회초 2사 후 이노우에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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