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손가락을 잘 써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11.11 20: 11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결승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11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 5회초 2사 1,3루서 두 번째 투수로 나온 SK 김광현이 투구한 뒤 왼손으로 던지는 동작을 다시 취해보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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