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여전히 타격 감이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7.11.11 20: 44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결승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11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SK 6회말 선두타자 김재현이 5-3으로 추격하는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유격수 이바타 앞을 지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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