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상금이 3천만엔이군!
OSEN 기자
발행 2007.11.11 22: 35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 결승전 한국 SK 와이번스와 일본 주니치 드래곤스 경기가 11일 저녁 도쿄돔에서 벌어졌다. 주니치가 이병규의 투런 홈런 등으로 6-5로 역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근 감독이 준우승 상금 보드를 받아들고 관중석에 인사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