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우즈베키스탄과의 어웨이 경기에 나설 한국 국가대표팀이 12일 파주 NFC에서 선문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이 선문대 문전에서 밀착마크를 받으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슈팅을 시도하는 박주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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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12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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