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택근이 형, 어디 가려구요?'
OSEN 기자
발행 2007.11.12 18: 09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에서 12일 낮 첫 훈련을 가졌다. 고영민 등 내야수들이 런다운 플레이 연습을 하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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