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코치는 칼잡이?'
OSEN 기자
발행 2007.11.13 14: 46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3일 오전 훈련을 가졌다. 조계현 투수코치가 방망이를 바지 뒷춤에 꽂은 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