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나도 몸 좀 풀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13 15: 35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3일 오전 훈련을 가졌다. 선동렬 코치가 스트레칭을 하면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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