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노마크 3점슛은 넣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11.13 19: 5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신기성이 노마크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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