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두,'리바운드는 내가 한 수 위'
OSEN 기자
발행 2007.11.13 21: 0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KT&G 김일두가 KTF 장영재와의 리바운드 싸움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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