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매 어때요?''
OSEN 기자
발행 2007.11.13 21: 27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KT&G 치어리더들이 신명나게 응원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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