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대주자는 오랫만인데!'
OSEN 기자
발행 2007.11.14 17: 21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4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져 5-5로 비겼다. 대표팀 8회말 1사 2루에서 장성호의 대주자로 나간 박경완이 2루에서 몸을 풀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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