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난타 훈련이요!'
OSEN 기자
발행 2007.11.14 18: 26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4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상비군과 5-5 무승부를 기록한 야구대표팀이 경기 종료후 단체로 토스배팅 훈련을 가지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