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줄 곳이 마땅치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7.11.14 19: 5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1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방성윤이 동부 렌과 김주성의 블로킹에 막혀 슈팅을 시도하다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잠실학생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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