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난 학생들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11.15 19: 0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전 치어리더들이 아주 오래전 학생들의 교복을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삼산월드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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