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아 어디로 가니?'
OSEN 기자
발행 2007.11.15 19: 50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이현호와 전자랜드 섀넌이 볼을 다투다 놓친 볼이 황진원의 가랑이 사이로 빠져 아웃이 되고 있다./삼산월드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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