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전자랜드 이한권이 KT&G 양희종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삼산월드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이한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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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15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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