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밖으로 돌려야겠네'
OSEN 기자
발행 2007.11.15 21: 0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양희종이 골밑을 돌파하다 수비에 막히자 외곽으로 공을 빼고 있다./삼산월드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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