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슛을 성공시키는 양희종
OSEN 기자
발행 2007.11.15 21: 1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양희종이 전자랜드 이한권의 블로킹을 피해 미들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삼산월드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