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우리가 선취점 올렸어'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3: 39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6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상비군의 1회말 1,3루서 채상병 내야땅볼로 3루주자 김강민이 홈인,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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