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나도 육상부야!'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3: 53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6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정근우가 내야땅볼을 치고 1루에 전력 진루했으나 아웃되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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