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대호 형, 나이스 배팅!'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4: 21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6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의 4회초 무사 1루서 이대호가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 류현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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