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김동주, 2게임 연속 대포!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4: 31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6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의 5회초 1사 1루서 김동주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이대호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 6-1을 만들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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