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택현이 형이 마무리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11.16 16: 18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6일 오후 대표상비군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박찬호가 5회 등판, 4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뒤 9회말 2사 2루서 마운드를 류택현에게 넘기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