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총재,'허허~ 시구 괜찮았습니까?'
OSEN 기자
발행 2007.11.17 10: 49

제1회 KBO 총재배 구단 그룹사 야구대회가 신상우 KBO 총재, 삼성 라이온즈 김응룡 사장, 하일성 KB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개막됐다. 신상우 총재가 시구를 하고 포수로부터 볼을 건네받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