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내가 몸을 너무 썼나?'
OSEN 기자
발행 2007.11.17 17: 28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7일 오후 훈련을 가졌다. 이택근이 런다운 플레이 연습에 주자로 나와 훈련하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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