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에게 지시를 하달하는 선동렬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7.11.17 17: 36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7일 오후 훈련을 가졌다. 선동렬 코치가 투수들의 수비 훈련을 마친 후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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