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제가 한 번 손봐 드릴까요?'
OSEN 기자
발행 2007.11.17 17: 44

2008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이 12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대회 결전을 앞두고 전훈지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17일 오후 훈련을 가졌다. 류현진이 훈련 중 장원삼의 팔꿈치 부위를 만져주고 있다./오키나와=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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