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게임이 너무 안돼서...'
OSEN 기자
발행 2007.11.17 21: 41

한국이 17일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성화 감독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타슈켄트=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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