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개인기를 보여주는 박주영
OSEN 기자
발행 2007.11.17 22: 02

한국이 17일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박주영이 우즈베키스탄 문전에서 현란한 개인기로 수비를 제치고 있다./타슈켄트=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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