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슛을 날리는 이근호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0: 23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전반 김승용의 크로스를 이근호가 헤딩슛으로 연결하고 있다./안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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