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박주영이 바레인 문전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박주영,'오늘은 뭔가 보여줄 거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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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11.21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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