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는 박주영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0: 27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바레인 문전에서 박주영이 넘어지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안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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