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큰 일 날 뻔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0: 45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바레인 골키퍼 압바스가 한국의 슈팅을 골라인 부근에서 잡아내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