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 이 좋은 찬스를 놓치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0: 49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동현이 골키퍼와 맞선 상황서 슛하는 순간 수비수가 슬라이딩 태클로 막아내고 있다./안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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