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근호야! 알지?'
OSEN 기자
발행 2007.11.21 21: 08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축구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바레인전이 21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이근호가 볼을 잡자 박주영이 수비수 뒷 공간으로 파고들고 있다./안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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